[조이TV]'내한' 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슨 "한국 음식 먹으러 왔어요" 입력 2022.08.19 오후 5:3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이미영, 문수지 기자] 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이미영,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관련기사 결혼 앞둔 오나미 "'부코페' 숨은 공로자는 제부 김준호" 골든차일드, 컴백 자신감 "미니 6집 'AURA', 새로운 도전 담았다"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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