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범수 아내' 이윤진, 집 천장서 물이 뚝뚝 "비 적당히 내리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폭우로 인해 집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편의 짧은 영상을 스토리로 게재했다.

배우 이범수 아내 겸 통역사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 아내 겸 통역사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 아내 겸 통역사 이윤진이 집에 누수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 아내 겸 통역사 이윤진이 집에 누수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천장 조명 부근에는 물이 뚝뚝 흐르고 있다. 물이 떨어지는 부근에는 양동이와 여러 걸레로 물을 받치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누수의 원인을 잡아 전보다는 물이 덜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한, 두 방울씩 물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 천장 벽지에 물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윤진은 "이제 번역 끝냈더니 이제 집에 물이 새는구나"라며 "난 웬만한 일은 아무렇지 않다"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원인을 찾고 고치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이라며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 비만 적당히 내리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빌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범수 아내' 이윤진, 집 천장서 물이 뚝뚝 "비 적당히 내리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