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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 아빠 된다...정태우 여동생 "임신 19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승효 아내이자 정태우의 여동생이 임신 19주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정태우가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태우는 본가에서 두 여동생과 만났고, 전태우와 닮은 첫째 여동생 정혜리는 "어렸을 때는 연예인 동생이라는 게 싫어서 주변에 다 숨기고 다녔다. 저는 다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이 생겨서 다 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살림남2 [사진=KBS2 캡처]

정태우보다 12살 어린 막내동생 정태리는 "어렸을 때는 오빠가 아빠처럼 관리를 했고, 지금은 제가 결혼하고 나서 많이 남남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혜리는 올해 초 배우 이승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정혜리는 현재 임신 중이라며 "임신 4~5개월 됐다. 이제 19주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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