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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 컴백' 소녀시대 윤아 "멤버들과 신곡 녹음, 울컥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신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그룹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녀시대 타이틀 곡 'FOREVER 1'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특유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수록곡 설명도 이어졌다. '럭키 라이크 댓'과 관련, 윤아는 "소원하면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의 곡이다. 노래를 듣자마자 팬클럽 소원이 떠올랐다. 우리만의 에너지가 제일 잘 드러난 곡"이라며 "이 곡을 제일 처음 녹음한 곡인데 전체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울컥했다. 이 곡을 빨리 팬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직접 작곡한 노래 '빌런'에 대해 설명했다. 티파니는 "멤버들을 생각했을 때 '퍼포먼스'가 가장 떠올랐다. 밝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다크 소시'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다. 프로듀싱부터 보컬 디렉팅까지 봤는데 멤버들이 너무 멋있게 잘 불러줬다. 수영이 멋있게 작사해줬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수영은 "'빌런'이 악당이라는 뜻도 있지만 괴짜라는 뜻도 있다. 괴짜처럼 개성이 가장 뚜렷한 멤버는 소녀시대가 아닌가 싶었다. 새비지한 부분을 녹여낸 가사다"고 작사 과정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한류를 확장한 대표 걸그룹 중 한 팀으로 평가받는다. '지(Gee)', '소원을 말해봐 '(Genie),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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