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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향한 지나친 '국민 장인' 관심…모든건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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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하는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을 향한 '인사검증형 관심'이 도를 넘어서는 모양새다. 과거 기사부터 부모님의 정치색까지 거론하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의 자중이 필요한 때다.

김연아 고우림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부부가 된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만나 약 3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김연아, 고우림 SNS]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김연아, 고우림 SNS]

'피겨 퀸' 김연아의 결혼 소식에 고우림을 향한 관심도 지대했다.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이다. 2018년 JTBC '팬텀싱어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고우림이 어린 시절 목사인 부친을 따라 외국인 사역을 했던 미담, 또 군 미필로 인해 결혼 후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 등이 알려졌다. 또 고우림의 아버지 고경수 목사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문재인 이재명 등을 지지하며 대구에서 진보적 활동을 이어나간 일거수 일투족 행보가 공개되자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고우림의 개인 신상은 물론 가족들의 신상까지 알려지면서 '도 넘은 관심'은 자중해야 한다는 반응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관심을 넘어서서 헐뜯기에 가까운 인사검증형 행태는 우려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공식 발표 이후 고우림은 "5년간 활동 가운데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했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만 게재했고,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김연아 고우림 측은 자필편지 게재 이후 조용히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젠 국민 장인, 국민 장모들의 과도한 관심은 이제 자중해야 할 때가 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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