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현희와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이어 "건치 미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이쓴이 오빠 M자(탈모) 초기인가요? 초기에 관리해야 돼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제이쓴은 "이게 뭔 소리야 ㅋㅋㅋㅋ ㄴㄴ 아직 괜춘!"이라고 답변을 달았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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