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전설끼리 홀인원' 안정환이 이동국, 조원희와 함께 한 축구팀 호흡에 대해 전했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전설끼리 홀인원' 제작발표회에서 안정환은 "이동국, 조원희와 축구하며 오랜 시간 알고 지냈다"라며 "축구장에서만 보다가 골프를 함께 하게 됐는데 마음이 아팠다. 축구말고는 안맞는다 느꼈고, 왠만해선 골프로 다시 만나지 말자고 생각이 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용감한 형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티캐스트]](https://image.inews24.com/v1/f73b3851ce969e.jpg)
이어 "이번 대결에서는 세명 다 노력을 많이 했다. 결과를 기대해달라"고 했고, "다음 시즌이 생긴다면 나는 안할 거다. 조원희도 안나오는 게 낫다. 이동국은 프로급 실력이다. 프로데뷔를 하라고 조언했다. 조만간 골프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설끼리 홀인원'(연출 신주석)은 축구와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펼치는 골프대결을 통해 스포츠의 짜릿함과 예능의 유쾌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골프 예능 버라이어티.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 허재, 문경은, 현주엽, 김성주, 소유, 그리고 김하늘 프로가 출연한다.
19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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