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태성의 모친이 독립영화 감독 준비를 위해 '미우새'를 하차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말미에서는 MC 신동엽이 "축하와 함께 아쉬운 인사를 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태성의 모친이 하차하게 된 것.
![SBS '미우새' 이태성의 모친 박영혜 씨가 하차한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19f12e0db6a75.jpg)
신동엽은 "이태성 씨 어머님이 독립영화 감독을 하게 됐다"라며 "영화에 전념하기 위해 '미우새'에서 오늘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태성 모친 박영혜 씨는 "그동안 우리 태성이와 한승이 부자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크랭크인을 앞두고 전념하고자 떠나게 됐다. 계속해서 응원해 달라. 좋은 영화, 울림이 있는 영화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영혜 씨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다. 해당 작품은 신성훈 감독과의 공동 연출 작품으로, 장애인 부부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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