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매거진 W 코리아 편집장 이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파리에서 열린 펜디 쿠튀르 쇼에 초대된 우리의 별, 송혜교"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한 이혜주 편집장과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의 한줌 허리와 뼈가 도드라진 마른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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