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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자극적 소재 범벅→서예지 실소 부른 연기…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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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드라마 '이브'가 이번엔 서예지 연기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스스로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마치 헬륨가스를 마신 듯한 목소리를 내 시청자들을 당황케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 9회에서 이라엘(서예지 분)은 강윤겸(박병은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리려 한 장문희(이일화 분)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다.

'이브'가 서예지 연기로 또 다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브'가 서예지 연기로 또 다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에 장문희를 향해 악마가 자신의 복수 대상들을 한 명씩 죽이는 오랜 꿈을 언급하고는 사실 그 꿈 속의 악마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성이 마비됐다. 몸뚱이 말고 대안 없다는 말도 인정한다. 강윤겸은 이미 마음을 줬다. 잔혹하게 망칠 수 있다는 뜻"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라엘은 "날 지옥에 빠트린 놈들 숨통은 내가"라고 말하며 자신의 목에 손을 가져다댔다. 그리곤 자신의 목을 조르더니 "내가 끊어줘야죠"라고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는 악마 같은 잔혹함과 섬뜩함을 드러내는 장면. 하지만 "끊어줘야죠"라고 하는 서예지의 목소리는 마치 헬륨가스를 마신 듯 확 달라져 시청자들을 크게 당황케 만들었다. 갑자기 장르가 코미디로 바뀌어 폭소했다는 반응부터 함께 연기한 이일화가 대단하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서예지의 복귀작인 '이브'는 그간 방송 내내 불륜, 베드신 등 자극적인 장면과 대사로 시청하기 불편하다는 지적을 적지 않게 받아왔다. 극 전개 역시 새로움 하나 없이 지지부진한 복수극이라는 평가와 함께 화제를 얻지는 못했다. 시청률은 4.1%(닐슨,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지키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서예지의 극과는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 연기로 인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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