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지전용 관련 인허가 접수부터 허가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서비스를 오는 7월 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등 277개 산지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산림청은 시스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부터 단계별 운영계획에 따라 시범서비스를 운영하였으며, 운영과정에서 사용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기능을 개선해왔다.
또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말부터 5주(6월 27일∼7월 25일) 동안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입력하여 접속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서비스 운영으로 산지 관련 인허가를 받기 위해 허가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정보의 통합관리와 업무절차의 개선 등 선진화된 산림행정으로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홍보 포스터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12c362a34ff39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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