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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이승희 학생, 편입학으로 키운 임상병리사 꿈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 이승희 학생이 편입학으로 임상병리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승희 학생(임상병리학과, 2학년)은 바이오회사에서 연구하는 임상병리사가 되는 게 꿈이다.

지난해 편입학으로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했다. 편입학하기 전 전공은 의료행정학과로, 병원 원무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전문직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러다 임상병리과에 다니는 친구의 조언과 적성을 고려하여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로 편입학을 결정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이승희 학생 [사진=경복대 ]

지난 겨울방학 때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의 추천으로 코로나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씨젠의료재단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그는 임상병리학과가 적성에 잘 맞고 경복대로 편입학을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스물여섯에 다시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동생뻘 되는 친구들이 잘 따라주고 잘 어울려 큰 어려움은 없었다. 처음엔 학과 수업이 생소하여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본부터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갔다.

이승희 학생은 학과의 장점으로 병원과 유사한 첨단 실습실과 많은 실습수업을 꼽았다. 다양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도움을 받고 있다. 그는 "입학 때부터 취업에 신경을 많이 써주고 늘 어려움이 없는지 물어보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는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라며 "임상병리학과에 편입학을 고려중인 분들에게 경복대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 외국계 바이오 전문기업에 취업해 연구하는 임상병리사로 일하기를 꿈꾸고 있다며, 이를 위해 졸업 후에 미국 임상병리사 자격증인 ASCPI 자격증을 따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 경복대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나에게 경복대란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2019~2020년 2년 연속 전국 수석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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