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동반 출국한다. 목적지는 프랑스 파리다.
23일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에 따르면 박보검과 뷔는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참석 차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동할 당시 가수와 진행자로 만난 친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과 작품활동을 응원해왔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4월30일 해군 만기 전역했다. 뷔는 10일 방탄소년단 새 앨범 '프루프'를 발매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