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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옥주현·NCT 드림 고척돔·김새론 무편집·구준엽♥서희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소현·차지연→조권 동참…"옥주현·김호영 사태 비탄"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옥주현이 일명 '옥장판' 논란으로 대립하고 있다. [사진=피엘케이굿프렌즈, 옥주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이 명예훼손 고소가 뮤지컬계로 번졌습니다.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등 뮤지컬 1세대의 배우들을 시작으로 김소현, 신영숙, 정선아, 차지연, 정성화 등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호소의 말을 전했습니다.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지난 22일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입장문에는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 "스태프는 배우들의 소리를 듣되, 몇몇 배우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흘러가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제작사는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소현, 신영숙, 정선아, 차지연, 정성화, 최재림, 최유화 등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해당 입장문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동참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겼습니다. 조권은 정선아의 글에 "뮤지컬배우 후배로서 선배님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김소현과 신영숙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 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 특히 김소현 같은 경우엔 이번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던 배우이기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또 뮤지컬배우 이상현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1세대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런게 싫어 무대를 떠났지만 그래도 힘을 보탭니다"라며 "선배님들 감사합니다"고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3일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시작됐습니다. 10주년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김소현, 신영숙 등 그간 엘리자벳 역을 맡아왔던 배우들이 아닌 이지혜가 옥주현과 더블 캐스트를 맡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김호영이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습니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내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며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김호영과 악플러 2명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NCT DREAM, 데뷔 6년만 고척돔 선다…3년만 대면 콘서트

NCT DREAM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DREAM이 고척돔 콘서트를 개최하며 약 3년만에 대면 공연에 나선다.

NCT DREAM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사실이 조이뉴스24 단독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NCT DREAM은 지난 2019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첫 단독 콘서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이후 약 3년여 만에 단독 콘서트를 대면으로 진행해 팬들을 직접 만납니다.

NCT DREAM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주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로 209만장, 5월 30일 발매한 리패키지 '비트박스'로 152만장 판매고를 새우며 정규 2집 음반 판매량만 총 361만여장(6월 12일 기준)을 기록, 정규 1집에 이어 또 한 번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올랐습니다.

NCT DREAM은 엑소, NCT 127 등이 올랐던 고척돔에 출격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과시할 예정으로, 국내외 너른 인기를 누리고 있는만큼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음주운전' 김새론, '키스식스센스' 편집없이 등장…"남은 분량 無"

배우 김새론이 '키스 식스 센스'에 등장했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키스 식스 센스'에 편집없이 등장했습니다.

김새론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에 이재욱과 함께 특별출연했습니다.

김새론이 맡은 역할은 극중 영화 감독인 이필요(김지석 분)이 연출한 영화 '하루'의 여주인공 하루. 이 영화는 과거 필요와 예술(서지혜 분)가 했던 사랑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하루가 했던 대사는 예술이 실제 했던 말입니다. 이 때문에 하루는 예술이 영화를 볼 때 자신을 이입해 과거를 회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김새론은 몇 회차 짧지만 굵게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문제는 김새론이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에 들어간 상태라는 점입니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김새론이 낸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인근 상점 등에 전기 공급이 장시간 끊겼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김새론은 출연 예정이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선 하차하지 않았지만, 편집 여부는 논의 중입니다.

그런 가운데 '키스 식스 센스'에 김새론이 등장한 것입니다. '키스 식스 센스'는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기 전 촬영이 진행됐고, 김새론 역할이 워낙 중요하다 보니 해당 장면을 편집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터. 특별출연이다 보니 비중도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배우를 드라마에서 봐야하는 시청자들의 불편함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키스 식스 센스' 측은 조이뉴스24에 "앞으로 남은 2회에는 김새론이 배경 이미지 외 등장하는 장면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 구준엽-서희원과 결혼스토리…"같이 늙어가는 상상 즐겁다"

구준엽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사진=tvN 캡처]

가수 구준엽이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대만 톱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한 구준엽은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구준엽은 "결혼에 가장 기뻐한 것은 어머니다. 20년 전에 희원이랑 데이트하는 거 보셨었다. 희원이가 널 많이 사랑해줬는데 정말 잘됐다고 하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머니가 안 받아주실 거라고 신문에 났는데 그것도 여기서 밝히고 싶었다. 너무 기뻐하신다"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또 구준엽은 자신이 결혼을 졸랐다며 "결혼을 안 하면 언제 만날지 몰랐다. 코로나라 갈 수가 없었다. 너무 보고 싶은데 만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코로나가 1,2년 더 갈 수도 있고. 결혼하면 내가 살 수 있다더라. 그래서 제안했다. 희원이한테도 모험이지 않냐. 바로 이혼했는데 나 때문에 또 아픔을 얻을 수도 있는데 저를 믿고 결정해준 게 고맙다"고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구준엽의 휴대 전화 안에 보관된 20년 전 커플 시절 사진부터 첫 만남 당시, 대만에서의 혼인신고 당시 모습까지 전부 공개 했습니다. 구준엽은 뿐만 아니라 '정착지'라는 의미에서 대만의 위도, 경도 그리고 서희원의 별자리와 이름을 타투로 새겼다고 했습니다. 결혼식 계획을 묻자 "결혼식보다는 파티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구준엽은 "희원이는 아직도 좋은 게 좋으면 막 달려와서 안긴다.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저는 매일 표현하면서 우리 희원이에게 제가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줄 거다. 희원이가 흰머리가 나든, 내가 봤을 땐 더 귀여울 것 같은데. 같이 늙어가는 상상을 한다"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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