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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수지 "교복·유니폼 등 의상만 150벌…화려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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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안나' 수지가 매력적인 캐릭터에 끌려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수지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수지가 2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수지가 2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수지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아 파격 변신에 나선다.

수지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대본이 재미있었다. 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유미가 안쓰럽고 묘하게 공감이 갔다. 응원하게 됐다. 거짓말들이 안 들켰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조마조마하게 응원하면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 배우로서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극중 150벌의 의상을 소화한 수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교복도 입고,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서 수많은 유니폼을 입는다. 안나가 됐을 땐 고급스러운 옷을 입는다. 안나와 유미가 스타일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화려한 비주얼을 보는 것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지는 유미와 안나,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여자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삶을 연기한다. 고시원 방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고단한 삶에 지친 유미와 화려한 결혼식을 시작으로 사교계 사람들과의 만찬,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안나,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 여자를 연기한다.

수지는 "유미는 현실과 이상의 간극이 큰 아이다. 결핍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잘하는 것도 많아 모두의 관심과 칭찬 속에서 자라왔다. 사소한 거짓말로 인생이 뒤바뀌게 된다. 안나가 된 뒤 새로운 이름으로 예측불가 인생을 살게 된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 연기하게 된 그는 "유미에서 안나로 되어가는 과정에서 심리 변화가 잘 보였으면 했다. 학창시절 밝았던 유미, 위축된 유미, 그리고 목표가 뚜렷한 안나가 되어 눈빛이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안나'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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