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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벼리, '누렁이'와 맞붙은 '쌈닭'이었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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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이벼리가 '쌈닭'으로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누렁이'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복면가왕'의 '쌈닭'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이벼리였다. [사진=MBC]
MBC '복면가왕'의 '쌈닭'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이벼리였다. [사진=MBC]

179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누렁이'는 김장훈의 '슬픈 선물'을 선곡해 짙은 감성과 잔잔한 여운을 전달했다.

'슬픈 선물'의 작곡자 유영석은 "한동안 노래를 안 만들었다. 그런데 '누렁이'의 노래를 듣고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페셜 땡스투에 누렁이라고 쓰겠다. 이 노래를 불렀던 김장훈 씨가 이 방송을 본다면 발차기를 할 것 같다"라며 "작곡가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가수에게도 동기를 부여하는 대단한 가수인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누렁이'는 81대 18표의 차이로 179대 가왕 자리도 지키면서 5연승을 이어갔다. '누렁이'는 "끝까지 갈 데까지 가보자"라고 다시 열의를 다졌다.

'쌈닭'의 정체는 '팬텀싱어' 시즌1의 우승자이자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이벼리였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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