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6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공개하자 32만명이 TV를 통해 동시 시청했다.
시청률 전문 기업 TNMS에 따르면 BTS가 지난 10일 발매된 새 앨범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과 'For Youth'를 부를때 32만명이 TV를 통해 동시 시청했다. 이는 이날 '엠카운트다운' 평균 시청자 수 16만명 보다 배가 많은 시청자 수이다.
이날 BTS 컴백 공연은 전체 연령대중 10대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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