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故 김환성을 추모했다.
노유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6월 15일 22주기 영원한 NRG 멤버이자 막내 천사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기일"이라고 알렸다.
이어 "코로나 방역해제 이후 많은 천재일우 팬분들이 SNS를 통해서 환성이가 있는 곳에 방문하여 추모를 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이렇게라도 전한다"라며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환성은 2000년 6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19세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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