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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15살 연하 아내와 결혼 "감사, 잊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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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바비킴이 결혼 후 근황을 밝혔다.

바비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고 바쁜 금요일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비킴이 결혼 후 근황을 밝혔다. [사진=바비킴 인스타그램]
바비킴이 결혼 후 근황을 밝혔다. [사진=바비킴 인스타그램]

이어 "어제 부산 기상에서 유부남으로 첫 무대를 섰고 재밌었다"라며 "저 잠깐 태국으로 쉬었다 오겠다. 다시 한번 응원과 사랑을 해줘서 감사하다. 잘 살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바비킴은 태국으로 가기 전 공항 탑승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비킴은 지난 10일 12년 전 콘서트 투어 관계자로 만난 15살 연하의 아내와 2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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