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국민 MC' 강호동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첫 공개된 네이버 NOW. 신규 예능 콘텐츠 '걍나와'는 시대를 이끄는 각 분야의 트렌트세터들을 초대해 관련된 네이버 지식IN 질문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걍나와' 강호동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걍나와' 영상캡처]](https://image.inews24.com/v1/fd83e3e9e5eb07.jpg)
베테랑 MC 강호동은 첫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련미를 발휘, 프로그램 흐름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호탕한 웃음과 특유의 재치로 프로그램의 호스트 답게 능숙한 완급조절을 보여줘 믿고 보는 토크쇼 MC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줬다.
첫 회 게스트로는 TV부터 유튜브까지 꽉 잡은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했다. 강호동은 그와 함께 쉴 틈 없는 입담과 발군의 순발력으로 신선한 케미를 불어넣었다. 이어 강호동은 이용진을 향한 애정 어린 호기심과 취향을 저격하는 질문들로 토크쇼의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강호동은 다채로운 플랫폼의 콘텐츠에 도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트렌디한 면모로 눈길을 끈 것은 물론, 신선한 포맷의 콘텐츠도 능숙하게 이끄는 진행력과 예능 감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 MC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즐거움 전하는 그의 모습은 '강호동 클라쓰'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첫 콘텐츠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끌어가는 섬세한 진행과 보는 것만으로 든든한 '빛호동'의 존재감은 '걍나와'의 다음 회를 기대케 했다. 진지한 모습부터 '스웩' 넘치는 유머까지 앞으로 출연할 게스트들과 펼칠 다채로운 활약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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