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밀가 강남구청점에서 권희승 봉밀가 대표(가운데)와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5년 연속 선정된 냉면맛집 봉밀가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평양식 메밀국수와 한우고기곰탕 등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평양식 메밀국수는 메밀물국수와 메밀비빔국수 2종으로 판매되며 메밀가루, 밀가루, 정제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운 식감의 면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우고기곰탕은 100% 한우로 우려낸 진한 육수과 얇게 썰어낸 한우사태살을 즐길 수 있다.
11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론칭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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