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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건강 우려에 ♥한유라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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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은 운동을, 나는 혼술을 안하기로 다짐. 슬슬 턱살 나온다며"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과의 영상통화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이어 "우리 여보가 행복하면 됐다.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나보다 병원 더 열심히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면 됐지!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라는 글도 적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 출연했다가 부은 듯한 얼굴과 뱃살 등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와 정형돈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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