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X이정재, 프랑스 칸서 근황...눈부신 훈훈 비주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정우성, 이정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두 사람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우성, 이정재의 투샷을 게재했다. 이어 "칸에서 전하는 이정재 감독X정우성 배우의 훈훈한 투샷!"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시선도, 마음도 '헌트'하는 완벽한 투샷입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칸에서 셀카를 찍는 정우성,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