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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5공화국' 최대 행운은 이덕화가 전두환 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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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내 연기에 대한) 평가보다는 박수를 받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나이가 되니까 그게 아니더라.”

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제 5공화국’에 전두환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이덕화가 20일 서울 MBC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평소 자신의 연기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나이가 들수록 내 마음대로 연기하는 것이 아닌 듯 하다"며 "박수 보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한 이덕화는 현대사의 민감한 부분을 다룬 드라마 '제 5공화국'에 대해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겠지만 오히려 젊은 층이 많이 보았으면 한다”고 바랐다.

그는 “기본적인 역사는 교과서에서 배우지만 정작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현대사는 도외시되고 있다”며 “젊은 세대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이 시대의 자유를 위해 그 바탕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드라마를 연출한 임태우 PD는 "이덕화 형님이 우리 드라마의 전두환 역을 맡으신 것이 '제 5공화국' 최대의 행운이다"며 “나이 어린 PD가 촬영장 전체를 통솔하기는 힘겨운 부분이 있는데 (이덕화) 형님이 촬영장 분위기를 잘 끌고 가 주신다”며 감사를 표했다.

MBC가 봄 개편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제 5공화국'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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