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 주가가 상장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디어유는 전일 대비 5천원(13.35%) 하락한 3만2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어유 로고 [사진=디어유]](https://image.inews24.com/v1/2842e1a7d92d1b.jpg)
디어유는 지난 10일 장중 한때 3만5050원까지 밀리며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176만 4700주에 대한 보호예수 물량 해제로 급락했다.
여기에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10%대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 암호화폐 시장 급락 등의 요인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며 약세다.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인디어유는 지난해 상장 직후 9만원대까지 올랐다. 1:1 프라이빗 메신저 플랫폼 디어유 버블 사업에 주력했고, 메타버스 대표주로 주목 받으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디어유는 '리오프닝주'로 주목 받았던 엔터주들의 하락세와 맞물린 데다, 당장 1분기로 예정됐던 '마이홈' 서비스 출시가 미뤄지는 등의 여파로 6개월 사이 주가가 반토막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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