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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보이즈 영훈, 직원 심부름 갑질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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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 보이즈의 영훈은 지난 4월 27일 라이브 방송중 직원에게 잔심부름을 시켰다가 갑질을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팬들과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나온 해프닝으로 절대 갑질 같은 것은 아니었다"이라고 해명했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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