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바다가 '안나라수마나라' 출연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 분)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 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김바다가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한다.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e6caae56fb794.jpg)
김바다는 극 중 박 경사 역을 맡았다. 박 경사는 김 경위와 함께 마을에 일어난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리을을 쫓는 인물로 극 전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김바다는 "원작으로도 유명한 '안나라수마나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나라수마나라'는 촬영 기간 내내 함께했던 사람들과 즐겁게 작업해 유독 애정이 크다. 좋은 작품을 즐겁게 참여했던 그 소중한 에너지들이 많은 분께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시청을 독려했다.
김바다는 2015년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시작으로 연극 '분장실', '나쁜자석', '벙커 트릴로지', '오펀스'와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인사이드 윌리엄', '데미안'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대학로의 믿고 보는 배우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사생활', '러브씬넘버#' 등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에는 연극 '펜스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와 뮤지컬 '스메르쟈코프', '비더슈탄트'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까지 논스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김바다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어 OTT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올라운더 배우'임을 입증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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