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예슬이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의 럭셔리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완벽한 적막 속의 평온함"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서부의 광활한 풍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편한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예슬이 방문한 리조트는 그랜드 캐니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할리우스 스타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1박에 한화 약 38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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