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빅뱅 지드래곤은 공항패션마저도 남달랐다.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답게 샤넬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드래곤이 지난 5월 3일 밤,'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재킷과 22백을 함께 착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멋진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샤넬 2022/23 크루즈 쇼'는 5월 5일 모나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해 차트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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