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엄기준이 '작은 아씨들'로 돌아온다.
29일 소속사 유어엔터테인먼트는 엄기준이 tvN 새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 캐스팅됐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 영화 '박쥐'와 '아가씨'의 각본을 맡은 정서경 작가와 드라마 '빈센조'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의 만남으로 일찍이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엄기준 프로필 사진 [사진=유어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71adc1031f655.jpg)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극 중 세 자매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최근 엄지원도 합류했다.
엄기준은 신인 정치인이자, 세 자매와 맞서는 박재상을 연기한다. 박재상은 세 자매가 휩쓸리게 될 거대한 사건과 연관된 인물로, 스토리의 주축을 맡아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엄기준은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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