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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종영] '킬힐' 김하늘vs김성령, 마지막 욕망…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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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킬힐'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의 마지막 싸움이 펼쳐진다.

tvN 수목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극본 신광호·이춘우, 제작 유비컬쳐·메이퀸픽쳐스)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 성공과 질투에 눈 먼 세 여자의 무기 하나 없는 전쟁 드라마.

'킬힐'이 21일 종영된다. [사진=tvN]
'킬힐'이 21일 종영된다. [사진=tvN]

김하늘과 김성령이 쇼호스트 우현과 옥선으로 변신했으며, 이혜영은 홈쇼핑 전무 모란 역을 맡아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세 사람은 홈쇼핑을 둘러싸고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치열한 싸움을 이어왔다.

지난 방송에서 정현(윤현수 분)의 친부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현욱(김재철 분)은 큰 혼란에 휩싸였다. 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내몬 부모처럼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우현(김하늘 분)과 함께 떠날 각오를 했다. 하지만 우현은 현욱의 청혼을 거절했다. 내면에 여전히 살아있는 욕망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여기에 점차 심각해지는 모란의 병증과 풀리지 않는 옥선의 오해, 여전히 속죄하지 않는 신애(한수연 분)는 마지막 회에서 그려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우현은 오직 적개심으로 옥선을 노려보고 있다. 또 모란은 현욱의 품 안에 안겨 있다. 우현과 모란을 차례로 밀어내고, 현욱까지도 내키는 대로 움직이며 완전한 승자로서의 입지를 굳혀갔던 옥선이 막판까지 그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킬힐' 최종회에서는 상실이 주는 고통 속에서 변화를 맞는 세 여자의 모습이 그려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욕망을 불태우는 이들의 앞에 예상 밖의 폭풍이 불어닥친다. 처음 겪는 감정의 추락은 이들의 선택을 뒤흔든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최종장이 될 것"이라고 결말에 대해 전했다.

4.4%(닐슨,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로 시작했던 '킬힐'은 그간 2~3%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1회의 4.4%이며, 지난 13회는 3.6%를 얻었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도 높지 않았다. 과연 '킬힐'이 마지막 회에서는 유의미한 결말과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킬힐' 후속으로는 이광수, 김설현 주연의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4월 27일부터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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