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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풍년', 1시간 일찍 만난다…김연자·영탁→아이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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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주접이 풍년'에 김연자부터 영탁, 하이라이트, 아이콘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한다.

18일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제작진은 "오는 21일부터 본 방송 시간이 밤 8시 30분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주접이 풍년 [사진=KBS]
주접이 풍년 [사진=KBS]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

송가인을 시작으로 임영웅, 나훈아, 몬스타엑스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들은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끼와 개성을 갖춘 주접단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시간대 변경 후 첫 게스트는 가수 김연자다. 이후 하이라이트, 영탁, 아이콘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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