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시원이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아랑 산책. 봄이구나 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1e75cd1fde5472.jpg)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는 류시원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나이 51세가 된 류시원은 이혼 5년 만인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지난해 10월에는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직접 재혼 후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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