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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홀로 활동 부담감 컸다…샤이니 멤버들 큰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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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홀로 무대를 채우는 것에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온유는 11일 오후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다이스'(DI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온유의 솔로 컴백은 2018년 12월 '보이스'(VOICE) 앨범 이후 약 3년 4개월 만이다.

11일 샤이니 온유가 미니 2집 'DI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11일 샤이니 온유가 미니 2집 'DI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온유는 "굉장히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낸다. 활동까지 하는 첫 앨범이기도 하다"며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성숙한 음악,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홀로 무대를 채우는 소감을 묻자 "부담감이 엄청 났다. 멤버들에게 기대고 어느 순간에는 힘빼고 있을 수 있고 같이 맞춰나갔다. 상대가 마땅치 않다. 댄서들과 그런 것을 많이 했다. 아티스트로서 홀로 무대를 채우는 것이 엄청 부담감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쉴 틈이 없다. 제 목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가야 했다. 완벽하게 보여줘야 해서 라이브 연습도 했다"라고 노력을 이야기 했다.

샤이니 멤버들의 응원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모두 뮤비 현장에 찾아와서 격려를 해줬다. 홀로 덩그러니 남겨졌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 때 큰 도움이 됐고 위안이 됐다. 키는 선물도 사서 갖다줬다. 우리 멤버들이 이만큼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느꼈다. 내가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생각해본 앨범이다"라고 말했다.

온유는 "멤버들이 큰 힘이 됐다. 고맙다"라고 샤이니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민호는 "저는 커피차도 보냈다"고 웃으며 "온유의 오랜만의 솔로앨범이라 다들 응원도 갔다. 형이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응원을 하고 힘을 많이 줬다"라고 든든한 응원을 전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이스'를 포함해 '선샤인'(Sunshine), '온 더 웨이'(On the way), '러브 포비아'(Love Phobia), '여우비'(Yeowoobi), '인 더 웨일'(In the whale) 등 6곡을 담았다.

타이틀 곡 'DICE'는 리드미컬한 플럭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을 게임에 비유, 명백히 지는 게임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내용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매력적이다.

온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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