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시청률이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2.5%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이날 '그린마더스클럽' 2회에서는 은표(이요원 분)와 진하(김규리 분)의 불편한 관계가 계속 이어졌다. 은표는 진하에게 분노했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변춘희(추자현 분)이 목격했다.
같은 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 10회는 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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