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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5일 첫 영어 싱글 'Darl+ing' 발매…컴백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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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15일 첫 영어 싱글 'Darl+ing'으로 컴백한다.

세븐틴은 7일 0시 공식 SNS에 게재된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오는 15일 발매될 디지털 싱글의 곡명 'Darl+ing'(달링)을 공개했다.

세븐틴 첫 영어 싱글 'Darl+ing' 앨범 커버 [사진=플레디스]
세븐틴 첫 영어 싱글 'Darl+ing' 앨범 커버 [사진=플레디스]

타이틀 포스터에는 잔잔한 무드 속 'Darl+ing'의 심볼과 함께 발매 일시가 적혀 있다. 특히 곡명에 덧셈 기호(+)가 덧붙여져 과연 이 기호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세븐틴은 무드 티저, 콘셉트 포토, 보이스 메시지, 오피셜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븐틴 소속사 관계자는 "팀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영어 곡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더욱 진정성을 담아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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