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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하이브 찾아 방시혁 만났다…BTS 병역특례 논의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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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공연 방안을 논의했다. 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2일 사회복지문화분과 백현주, 김동원 전문위원, 손혜린 실무위원과 함께 하이브에서 하이브의 방시혁 이사회 의장, 박지원 CEO와 함께 스튜디오, 프로듀싱 룸, 연습실 등을 방문한 후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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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철수 위원장은 하이브 측과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어 나갈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안 위원장은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서 벤처 기업 운영에 관해, 상상을 현실에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보람과 넘어야 할 장벽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문화벤처 기업 운영에 있어 어려운 점과 코로나19로 어려운 문화공연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정부의 역할에 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해 듣고 인수위의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하는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안 위원장은 코로나19 초기 독일 정부가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공연이 가능한 기준을 정하기 위해 공연장 내부의 공기 흐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정부와 큰 기업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작은 기업들이 살아남아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메타버스 공연 등을 위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백현주 전문위원은 "하이브와 같이 이미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회사와 작은 규모 회사에 각각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공연의 정상화가 일상 회복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BTS의 라스베가스 공연 성공과 그래미상 수상을 기원했다.

관심이 쏠렸던 BTS의 병역 특례 문제는 이날 논의되지 않았다. 당초 안 위원장 등이 하이브를 방문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BTS의 병역 특례도 논의될 수 있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왔다. 안 위원장은 방탄소년단(BTS) 병역 특례 문제와 관련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에서 국회와 함께 논의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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