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Feel My Rhythm"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웬디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레드벨벳 웬디 [사진=웬디 SNS]](https://image.inews24.com/v1/609b58bbe717aa.jpg)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Fee my rhythm’을 발매했다. 웬디는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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