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G전자가 2022년형 올레드 TV 22개 모델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최근 독자 영상처리기술 및 열제어기술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83·77·65·55G2)을 북미,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 출시를 시작했다. 한국에는 내달 77형 제품을 시작으로 83·65형 갤러리에디션 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모델들이 올레드 에보(G2)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78ff77dd81dd7f.jp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라인업에 포함되는 세계 최대 97형 신제품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은 갤러리스탠드 및 일반스탠드 외에도 별도 외부기기 없이 TV 전체가 벽에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설치가 가능하다.
또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 올해부터 갤러리에디션뿐 아니라 올레드 에보 일반형(83·77·65·55·48·42C2)을 추가한다. 올레드 에보 일반형 제품은 한국에서 65형 제품이 이달 출시되고, 83·77·55·48·42형 모델이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올레드 에보 일반형에는 세계 최소 42형 신제품이 추가됐다. 세컨드 TV나 게이밍 TV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48형 제품와 함께 프리미엄 중형급 TV 수요를 공략하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라인업 외에 다양한 올레드 TV(77·65·55B2, 77·65·55·48A2) 신제품도 내달 초부터 순차 출시하며 올레드 대세화에 본격 속도를 낸다. 이로써 LG전자는 초대형 화면부터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까지 총 22개의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올레드 TV 업계에서 최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LG 올레드 TV 국내 출하가는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G2)이 469만~1천400만원(65~83형 기준, 97형은 미정), 일반형 올레드 에보(C2)가 249만~1천90만원(55~83형 기준, 48·42형은 미정)이다.
신형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눈에 편안한 화질로 미국 아이세이프와 독일 TUV라인란드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미국 UL로부터 화면 깜박임이 없음을 인정받은 '플리커 프리' 검증도 받았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워 다른 TV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 10년차에 접어드는 올레드 명가로서 그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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