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표창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표창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 자가진단키트 두 줄에 이어 오늘 아침 병원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백신 3차 접종 후 돌파감염, 목이 잠기는 증상 외 통증이나 다른 중한 증상은 없으나 일주일 자가격리 재택치료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주일간 뉴스하이킥을 진행할 수 없는 사정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표창원은 현재 MBC 표준FM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당분간 스페셜 DJ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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