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클론 구준엽과 대만 배우 서희원이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서희원 관계자는 20일(현지시간) 중화권 매체 애플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구준엽과 서희원이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준엽이 대만 배우 서희원과 결혼했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75a6cd21d62240.jpg)
앞서 일부 매체에서 구준엽과 서희원이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서희원 측은 "다음 주에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는 보도는 어디서 말이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20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 만감이 교차할 것"이라며 "다른 부부처럼 소중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관계자는 "향후 어떻게 살지, 어떻게 정상의 삶으로 돌아갈지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라며 "이들 부부는 언론 보도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준엽은 지난 8일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1년여 교제한 연인 사이였으나 결별했고, 서희원은 200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서희원의 파경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용기를 내 연락을 했고, 두 사람은 2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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