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이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쏘스뮤직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조이뉴스24, 울림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f57c488ff1535.jpg)
이어 쏘스뮤직은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래는 쏘스뮤직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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