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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스우파' 이후 광고 25개 찍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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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댄서 가비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광고 25개를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겻다.

2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는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스우파' 이후 광고를 25개 찍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국민영수증 [사진=KBS JOY 캡처]
국민영수증 [사진=KBS JOY 캡처]

이에 김숙은 "수입이 많이 늘었을 텐데 똥파리 안 꼬이냐. 같이 사업을 해보자거나, 돈을 빌려달라거나"라고 물었고, 가비는 "조금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미리 말해두는데 송은이 씨도 똥파리다. 뭘 같이 하자고 할 거다. 조심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비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춤을 배우러 떠났던 3개월간의 LA를 못 잊겠다. LA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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