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장성훈 교수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는 '내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을 놓고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장 교수는 오는 3월9일 열리는 대통령선거에 대해 강의를 선보였다.
장 교수는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유권자도 선거권이 보장된다"라며 "코로나 확진, 격리유권자들에게는 별도 시간을 제공한다. 일반투표가 오후 6시 끝나면 6시부터 7시30분까지 확진 및 격리유권자가 투표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전투표는 3월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떤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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