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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0번째 출장' 하승진, 야오밍 맞대결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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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농구(NBA) '코리안 하이타워' 하승진(2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10번째 경기에 출전했지만 '만리장성' 야오밍 맞대결을 펼쳤지만 루키의 벽을 넘지 못했다.

2m23의 하승진은 31일 로즈 가든에서 벌어진 2004-2005시즌 정규리그 휴스턴과의 홈경기에 16분간 나서 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쳤지만 6번의 슛 시도에서 모두 무득점에 그치며 팀의 84-100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특히 야오밍과 맞대결을 펼친 하승진은 4개의 파울과 2번의 턴오버를 기록하는 등 루키의 약점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팀은 1993-1994시즌 이후 처음으로 휴스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더구나 하승진은 트레이시 맥그래디와 디켐베 무톰보를 상대로 2쿼터와 4쿼터에서 각각 점프볼 다툼을 벌였지만 모두 휴스턴에게 볼을 넘겨주고 말았다.

반면 휴스턴의 야오밍은 2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맥그래디(26득점, 10리바운드)와 함께 하승진의 포틀랜드를 완전히 압도했다.

하승진은 1쿼터 4분24초를 남기고 14-19로 뒤진 상황에서 조엘 프르지빌라와 교체 출장했지만 공격자 파울에 이은 턴오버를 범했고 2분42초 남은 상황에서는 야오밍에게 블록슛까지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1쿼터 1분47초에 하승진은 상대 데이비드 위슬리의 3점슛이 빗나가자 이날 첫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동료 트래비스 아웃로우의 슛이 튀어나오자 공격 리바운드까지 올렸다.

26-34로 뒤지전 2쿼터에서 하승진은 2개의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낸 것을 비롯해 트레이시 맥그래디와 점프볼 다툼을 벌이기도 했지만 맥그래디에게 스틸을 당해 턴오버를 기록했다.

3쿼터에 출전하지 못한 하승진은 4쿼터 7분58초가 남은 상황에 다시 교체 출전했지만 역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피닉스 선즈는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스티브 내쉬(12득점, 12어시스트, 11리바운드)를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꺾었고 래비 브라운 감독이 부상에서 복귀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99-82로 눌렀다.

◆ NBA 경기결과(31일)

댈러스 112-100 보스턴애틀랜타 99-102 워싱턴시카고 102-99 샬럿토론토 96-108 올랜도LA클리퍼스 78-95 뉴저지새크라멘토 82-99 디트로이트골든스테이트 113-109 밀워키시애틀 76-89 샌안토니오덴버 109-98 유타필라델피아 87-116 피닉스휴스턴 100-84 포틀랜드

조이뉴스24 /강필주 기자 letmeou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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