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 후기를 전했다.
18일 오후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방송 보시고 많은 분들이 서윤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라며 "아무래도 금쪽이 우경이가 주인공 이다 보니 우경이와 생활하는 모습이 더 많이 비춰지고 편집상 상황들도 서윤이를 차별하는 모습처럼 보였더라구요"라고 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한 후기를 전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3aa86c321deba1.jpg)
이어 "서윤이가 비닐을 얼굴에 대고 있던 건 장난치는 행동인 걸 알기에 말로 하지 말라는 거였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시청자들의 오해를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저도 다른 부모와 다르지 않게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아요. 보이는게 다 가 아니잖아요"라며 "서윤이 태어나서 거의 바닥에 내려 놓은 적도 없이 가슴에서 키운 아이랍니다"라고 했다.
또한 "우경이가 조금 특별한 아이라서 싸움이 나면 먼저 진정 시키는 편이지만 그 다음은 늘 서윤이를 이해시켜 주고 안아주고 풀어준답니다"라며 "그래서 서윤이가 엄마는 내 편 인걸 잘 알고 있는거 같아. 똑같을 순 없겠지만 양쪽으로 늘 바쁜 애미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모란 엄마란. 뭘 어떻게 해도 부족하고 후회가 남는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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