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16살 생일 맞은 딸에 명품 선물 '딸바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션이 생일을 맞은 딸에게 명품을 선물했다.

24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의 생일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음이 SWEET SIXTEEN!"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16살 생일을 맞은 딸 하음 양을 위한 선물이 담겨 있다. 명품 보석 브랜드의 선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