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전진♥' 류이서 만든 도시락 인증...먹음직스런 비주얼 '감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신화 김동완이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만든 도시락을 공개했다.

최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수씨 잘 먹고 '알토란' 녹화 들어갑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겨 있다. 한 눈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진과 지난 2020년 승무원 류이서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