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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KCM 결혼·이정재 美 SAG 후보·김동희 사과·김사무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KCM, 9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혼인신고 마쳐, 추후 예식"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강창모(KCM)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MBC]

KCM(본명 강창모)이 9살 연하 회사원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13일 KCM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KCM이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상대는 9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알렸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들만 모인 단출한 자리에서 축복 속에 언약식을 가졌으며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쳤다"라고 전했습니다.

KCM 부부는 홀어머니를 모시기로 하고 경기도 김포에 세 식구가 함께 할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3월 중 입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KCM은 지난해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식을 포함해 결혼 준비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예식이 수차례 연기되며 발표까지 미뤄지게 됐다"며 "다소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KCM은 "지난해 저는 남은 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저희는 며칠 전 양가의 가족들은 모시고 간소한 언약식을 가졌다. 비록 정식으로 식을 올리지는 못해 아쉬움 남지만 저를 오래 지켜준,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 '오징어게임', 美 배우조합상 앙상블·이정재x정호연 주연상 후보

배우 이정재가 미국 배우 조합상 후보 지명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가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배우 조합상(SAG) 후보에 올랐습니다.

배우 조합상(SAG) 측은 12일(현지시각) 제28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SAG의 최고 영예상인 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앙상블상은 한해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드라마 출연 배우 전체에게 주는 상입니다.

이정재는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정호연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정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우리 '오징어 게임' 팀 전체가 지명되다니 말문이 막히고 흥분된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치열한 6라운드 경기를 찍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으며 함께 나누었던 소중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라며 "우리가 공유하는 잊지 못할 추억 위에 'SAG' 어워즈 후보들은 소중하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SAG 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 미국 샌타모니카 바카행어 이벤트홀에서 개최됩니다.

◆ 김동희, 학폭 의혹에 "친구와 다툼 후 사과, 상처 남았는 줄 몰랐다"

배우 김동희가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19 MGMA(M2 X GENIE MUSIC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배우 김동희가 거듭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직접 사과했습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동희는 이날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김동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저를 크게 혼내셨고, 어머니와 함께 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께 사과를 드렸다"라고 과거를 떠올렸습니다.

김동희는 친구와 싸우고 사과를 한 뒤엔 아무런 일 없이 잘 지냈다며 "친구와 공부방을 같이 다니며 수업뿐만 아니라 친구의 가족들과 저녁도 같이 먹고 문제없이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았기에 친구와 그 어머니께서 저를 용서하셨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음을 몰랐다. 그 분들에게 상처가 남아 있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김동희는 지난해부터 보도된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에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제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를 내지 못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끝으로 그는 "또 어린 시절 저의 미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동희는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글로 인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김동희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와의 공방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행 중입니다. 김동희는 A씨와 또 다른 폭로자 1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지난해 12월 수원지방경찰청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판단, 최종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사건 수사 과정에서 김동희가 폭행 사실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사무엘, 전속계약 분쟁 종료 "다시 처음부터 시작"

사무엘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마치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김사무엘은 최근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긴 대화 끝에 원만한 합의를 이뤘습니다. 지난해 11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던 김사무엘은 이로써 전속계약 분쟁을 깔끔하게 종결하게 됐습니다.

김사무엘은 "지난 3년 간의 법정소송은 힘들었지만 오히려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긴 공백기 동안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가넷 분들과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는 성인으로서 인사드릴 제 모습에도 응원을 부탁드리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겠다.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곧 인사드릴 날을 꿈꾸며, 이렇게라도 소식을 알리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한 김사무엘은 2022년 솔로 가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시 연예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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