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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이수지 임신·'미우새' 사과·송지아·정용진 보이콧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14kg 감량' 이수지, 결혼 3년만 임신 "6~7월 출산 예정"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11일 소속사 A9미디어는 "이수지가 지난해 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생명을 품게 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말에서 7월 초 출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이수지 [사진=A9미디어]

A9미디어는 "이수지가 만삭의 몸이 될 때까지 시청자 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며 "태어날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단 마음으로 현재 주어진 방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수지는 출산 후 빠른 복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수지는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자세히 전할 예정입니다. 이수지는 2018년 12월 결혼했으며,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14kg을 감량했습니다.

◆ '미우새', 유튜브 베끼는 지상파라니 "이말년에 직접 사과

'미우새' 김종민 스틸컷 [사진=SBS]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이 유튜브 콘텐츠와의 유사성을 인정하며 "이말년 작가에게 연락해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웹툰 작가 이말년의 유튜브 콘텐츠와 유사성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미우새' 측은 "지난 9일 방송에서 김종민 본인이 진행한 웹 예능 '뇌피셜'(2018.8)에서 다뤘던 '동물의 왕은 사자 vs 호랑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촬영 현장에서 토론의 근거를 찾아봤고 이 과정에서 이말년의 유튜브 '침펄토론' 영상을 참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우새' 측은 "이 부분을 사전에 방송으로 고지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작진은 이말년 웹툰 작가와 연락하여 과정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출처 표기에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김종민 지상렬이 '사자와 호랑이 중 누가 더 강한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토론에서 사용된 근거와 주장이 이말년의 유튜브 '침착맨' 속 콘텐츠 '침펄토론' 속 주장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송지아, '전참시' 이어 '아는형님' 출격…'대세' 행보

송지아(프리지아)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효원CNC]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이어 '아는형님'까지 출연, '대세' 활동을 이어갑니다.

11일 JTBC에 따르면 송지아와 강예원, 이영지는 오는 13일 진행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합니다. 매니저로 변신한 강예원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도 출연합니다.

송지아는 지난 8일 8회로 종영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려한 미모와 솔직하면서 시크한 성격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솔로지옥' 공개 후 유튜브 구독자가 47만 명에서 156만 명까지 급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송지아 소속사 효원CNC 측은 "크리에이터 송지아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 콘텐츠로 소통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여러 TV 예능과 광고 등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용진, 北 미사일 게시물·보이콧 이미지 공유했다가 삭제·수정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북한 미사일 발사 게시물을 삭제하며 '멸공' 논란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날 오전 정 부회장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이라고 적었습니다. 전날 자신의 주변에 멸공 발언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을 의식해 멸공을 직접 쓰는 대신 '○○'을 표기한 것으로 해석됐고, 또 다시 논란이 이어지자 정 부회장은 아예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또한 '보이콧 정용진,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는 문구가 담긴 'NO 정용진' 이미지를 올리며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후 이 게시물은 "누가 업무에 참고하란다"로 수정했습니다.

정 부회장의 멸공 논란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시작됐습니다. 지난 6일에도 정 부회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이 들어간 기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멸공', '방공방첩'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 부회장은 '멸공'은 중국이 아닌 '우리 위에 사는 애들'(북한)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멸공 발언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하고 전날 신세계 관련 주가가 폭락하고,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등 파장이 커지자 자신의 주변에 더 이상 멸공 관련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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